JavaScript has been disabled. This site requires JavaScript for full functionality, please enable.
김해시 전 직원이 성금 1,900만 원을 모아 강원도 산불 이재민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달 7일 고성, 속초 등지서 발생한 산불로 가족과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을 위한 것으로 구호물품 구매와 주거시설 피해 복구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목록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주소의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