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사회링크사업 전 사업장에 미세먼지 차단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용 마스크를 비치해 공공근로자들이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보급 대상은 문화재, 산업단지 등 환경정화 사업과 교통 및 복지 등의 공공 서비스 지원사업, 기록물 공개 재분류 등 정보화 사업의 72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전체 근로자 200명으로 실내외 근무 구분없이 지급했다.
시가 보급한 마스크는 KF94등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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