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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겨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해 출신 스타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KLPGA투어 전관왕 최혜진 선수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 김해 출신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씨도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전 씨는 바리스타 챔피언 자격으로 전 세계 커피산지를 방문하던 중 니카라과에서 어렵게 마스크를 구해 대구로 직접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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