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NC 다이노스 경기장인 NC파크 전광판을 활용해 메가이벤트 홍보를 진행한다.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해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메가이벤트 홍보 영상, 포스터 등을 제작했으며, 시 홍보대사인 이만기, 은가은, 신흥재도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된 콘텐츠들은 야구장 내 전광판 3곳(메인, 리본, 보조)에서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중 수시로 관중들에게 송출된다. 야구장 홍보는 올해 정규시즌이 끝나는 10월까지 계속된다.
NC 다이노스의 홈 경기에는 평균 주말 16,000명, 평일 6,000명의 관중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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