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발 산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김해시가 맨발 산책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10곳의 맨발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새로 만든 맨발 산책로는 거북공원·함박공원·금병공원·서어지공원·수인공원·율하천공원 6개 도시공원, 활천꽃무릇숲길·북부동 경관녹지(삼계성당 옆) 2개 녹지, 해반천·주천강 등 총 10곳이다.
이로써 지역 맨발산책로는 기존 연지공원과 모산공원, 분성산 황톳길 3곳을 포함해 총 13곳으로 늘었다.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