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1월 20일 '김해시 행복두끼'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 행복두끼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관내 40명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1년 동안 주 5식씩 총 1만 400식의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급식 지원 대상자를 발굴, 행복나래(주)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송으로 급식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4월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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