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홈 테이블 웨어전은 한국, 중국, 일본의 3개국의 차, 식기류등 홈 테이블 도자 작품 25세트를 전시한 홈 테이블 웨어 박람회로, 각 국의 식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다양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종료 되었지만 한·일·중 3국 간 교류의 일환으로 2025년 3월 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전시관에 들러 작품을 감상 하시기를 추천한다.
-김갑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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