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글샘도서관에서는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트” 라는 수업을 총 8회 16시간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영상편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학 박사학위를 지닌 강사의 열띤 강의로 영상의 기초부터 마무리, 영상의 저작권까지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강의였다.
단순히 영상을 촬영 편집하는 단계를 넘어서 영상을 잘 찍는 방법 영상을 오래 기억 속에 남기는 방법 등을 배움으로써 유튜브 입문자에게 적합한 수업이라 생각된다.
-문광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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