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물 : dive in woodcraft' 전시는 김해 지역 목공예가들이 만들어 가까이 두고 쓰는 일상기물을 전시함으로써 공예의 가치는 장인정신, 예술세계, 고도의 숙련기술이 배어있어 감탄하면서 동경하는 사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 삶의 마디마디에서 정서적 충만감과 위안을 주는 것에도 큰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여러 가지 사물로 채워진 다채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추천한다.
출처 :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 특별전시 ‘일상사물 : dive in woodcraft’ 기간 : 3월 2일까지 장소 : 김해목재문화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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