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진례면 소재 ㈜프로세이브 김영만 대표에게 수여했다.
㈜프로세이브는 2010년에 설립하여 기술 특허를 19건 이상 보유한 산업용 밸브 생산 기업으로 ‘DF 엔진용 가스 폭발 소염 장치’를 국내 보급하고 ‘태양열 담수화 시스템’을 중동에 시범 설치하였으며, 2020년 우수기업연구소, 우수벤처기업 선정, 경남중소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장관 표창,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대통령 표창, 2021년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2023년 500만 불 수출탑, 수출유망기업에 선정된 산업용 밸브 전문 기업이다.
김영만 대표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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