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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5월 12일 하루 종일 '계란' 이야기가 화제의 중심이었다.
누군가 '좋은 곳에 써 주세요'라는 글귀만 남기고 주민센터 입구에 계란 100판 3,000개를 두고 갔기 때문이다.
익명의 기탁자가 기탁한 계란은 무항생제, 친환경 농산물 마크가 찍힌 갓 출하한 신선한 계란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삼안동 관내 저소득 모ㆍ부자 가정 50세대와 무료 급식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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