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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에 '이든카페 2호점'이 들어섰다. 이곳은 형편이 어려움에도 바리스타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근무하는 착한 공간으로 종업원 3명이 하루 평균 4~50명의 손님을 맞고 있다.
김해시의 착한 카페 사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전문적인 기술도 익힐 수 있게 해 더 좋은 곳으로 재취업 하거나 창업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산적 복지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시민기자 김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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