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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동 대우이안 아파트에 얼마전 놓인 나무 평상이 늘 갑갑한 노인정에서 일과를 보내던 할머니들의 소중한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이 평상은 입주민들이 헌옷과 폐지를 모아 판매한 기금으로 만들어 눈길을 끈다.
/ 시민기자 류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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