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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꽃대가 올라오는 요즘이 향과 맛이 좋아 부추김치나 부침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제격이다.부추꽃이 핀 곳은 내년을 위해 씨앗을 받는 밭으로 꽃대를 빼고 계속 수확하는 곳도 많다.
부추꽃은 비뇨기계통의 질환에 이용하며 체온 유지와 보온에 좋고 부추씨는 한약재로 쓰일 정도로 약성이 뛰어나다. / 시민기자 최말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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