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우미 하다 동사무소앞 프랜카드 보고 접수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인도 정보 알고 제게 연락 주셔서 제빠르게 신청접수 했습니다.
운 좋게 수업 들을수 있었습니다.
만드는 제주는 아예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 일단 도전해보았네요.
수업 전에 담당 공무원 선생닝께서 확인전화와 주소 친절히 알려 주셨습니다. 공방안은 아기자기 사랑 스러웠구요 수업진행도 편안한 분위기에 서투른 저에게 기죽지 않게 응원해 주셔서 만들기 재주 제로인 저도 콘트리완성할수 있었어요. 각자 개성에 맞게 같은 재료로 다른 모양에 콘트리작품이 나왔답니다.
코로나시기에 꼼꼼히 열체크, 환기도 해가며 난생처음 꽃꽃이에 우아함을 배워보고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 조금 극복하고 돌아 왔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참여할수 있어서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 이여습니다.
수업준비해주신 모든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