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비로 석봉초 친구들과의 습지속 거미 탐험에 지장이 잇을까 걱정 했는데 다행이도 비가 그쳤내요~~
선생님들과 함께 습지에 살고 있는 거미를 관찰하고 만들기도 하며 거미들이 생긴것 처럼 징그럽지 않다는 것과 거미들은 먹을거에 걸대 욕심내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거미는 사람에게... 숩지에.... 숲에 없어서는 않될 아주 중요한 친구랍니다!
우리 석봉초 친구들 다음에 거미를 만나거든 무서워 말고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