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 라쿠소성 이벤트 참가하면서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이들이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옥상정원을 조금 더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늘이 없어서 더 머물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옥상정원에서 바라보는 진례평야와 하늘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전시 판매관에서 사왔던 컵은 너무 가볍고 입에 착 붙어서
뭘 담아마셔도 맛이 살아나는 것 같아 제 애착 컵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서 판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