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알립니다.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를 이루는 다섯 마을 중 하나로 봉화산 봉수대 아래 있다 하여 봉하(烽下)마을이라 불립니다. 마을을 감싸고 있는 봉화산은 해발 141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낙동강과 드넓은 유역평야 그 뒤로 이어진 산봉우리(連峯)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무현 대통령은 봉화산을 낮으면서 높은 산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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