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동물원. 유리벽 사이로 호랑이나 사자와 같은 맹수를 눈앞에서 관람하면서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사람과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동물원인 셈. 그라운드 혼빌, 가면 올빼미, 헤리스매 등 의 희귀 조류를 포함해 포유류 55종, 파충류 35종 등 125종 600여 마리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경남권 최대 규모. 부경동물원에서는 사육사가 동물들과 함께 단체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동물교실’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