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을 한 가방을 들고 놀이터로 나가는 뿌듯함. ^^
아이가 좋아하는 큐빅보석도 들어 있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재밌게 만들었어요.
가방도 여름에 딱 맞는 디자인이라 좋았답니다.
엄마 욕심에는 유물에 반짝이도 붙이고 싶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아 패스~
저희 아이의 최애는 오리모양 토기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주부터 글을 올리려 해도 사진첨부에서 계속 에러가 났어요.
저희 컴퓨터도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왜 그럴까 이리 저리 해보다 사진파일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제 폰의 사진파일은 heic 인데, jpg로 변환 하여 올려봅니다. 이번에는 올라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