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동영상을 한번 본후 우선 색깔별로 타일을 분류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타일 하나씩 들어 접착제 바르고 붙이고 도안에 체크하고...ㅋㅋ
그렇게 하더니 계속 손에 묻으니 아예 접착제를 본체에 바르고는 하나씩 붙여버리네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도움 하나없이 혼자 잘 하더라구요
접착제도 부족하지 않고 넉넉히 있어서 괜히 처음에 조금씩 발랐나  싶어요
완성하고 나니 예쁜 모양이 나와서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