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나가다 수도박물관을 봤는데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칠 것을
체험을 신청하고 수도박물관을 알게되니
아무래도 좀 더 눈여겨 봐지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애들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예쁜봉투에 코로나로 휴관이라 비대면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글이 적혀있네요.  예쁜 보틀도 좋았구요.

찬새미와 왕관을 만들 수 있는 놀잇감이 
들어가있어요.

오자마자 찬새미 분해하구요.
왕관도 색칠하며 놀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