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를 받고 열어보니 감동이였어요 편지에 보틀까지!
아이도 보더니 자기 선물이냐고 무척 좋아했답니다!
아직어려서 찬새미 만들기는 힘들어서 엄마 아빠가 열심히 만들었구요 왕관을 직접 꾸며보고 머리에도 써보고 하는 과정을 엄청 즐거워 했습니다. 코로나로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줘서 감사합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직접 박물관에 갈 날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사진 첨부하니 자꾸 오류가 나서 글로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