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에는 논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며 논농사에 큰 피해를 주던 곤충이지만 요즘은 농약 사용으로 논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화포천습지와 같은 습한 초지에서 볼 수 있다. 몸은 녹색이지만 겹눈 뒤부터 앞가슴의 옆을 거쳐 앞날개까지 이어지는 검은 띠가 있다.
벼메뚜기의 짝짓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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