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딱정벌레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광택이 강한 짙은 남색이나 배의 등면은 주황색이다. 흙 속에서 겨울을 난 어른벌레는 봄에 짝짓기를 한 후 소리쟁이류의 잎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소리쟁이류의 잎을 먹고 살다가 살다가 땅 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좀남색잎벌레 애벌레 사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Copyright© Gimhae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