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용산초 친구들이 화포천 습지를 찾아왔어요!
화포천 습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 후 나만의 개구리를 만들어 즐겁게 게임을 했어요!
습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 이야기도 듣고 새소리를 구별해 보기도 했어요.
많이 덥지만 씩씩하게 습지속으로 들어가서
습지 속에 살고 있는 버드나무랑 갈대, 물억새 그리고 새들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친구들이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어서 멋진 작품 '얼굴'도 만들었어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감사했고, 아름다운 자연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도 배웠어요! 용산초 친구들도 서로 아끼고 도우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기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