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초록 바다가 어우러진  화포천 습지에
가야초 멋진 친구들이  체험을 왔어요!
내가 만든 멋진 개구리로 함께 게임도 하고,  새 소리를 듣고 관찰하는 게임을 즐겁게 했어요!
뻐꾸기 소리에 반가움에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과 초록 바다를 이룬 습지 속에서 버드나무와  씨앗도 만나고,  물속 식물과 물고기를 만나며 아름다운 습지 여행을 했어요!
아름다운 자연처럼 우리 아이들도 바르고 아름답게 자라기를  자라기를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