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노올지~~~~!? 라는 질문에 " 즐겁게 놀아요 ."
그래 신나게 놀자~~~
화포천 습지를 돌며 약 20분을 제자리에서 무당 벌레 애벌레 매력에 빠진 아이들
계속해서 코딱지 만한 크기의 잎 벌레를 데리고 와서 이거 뭐예요?? 40분이나 흘렸다.
헉~~ 얘들아~~게임 하자 라는 말에 일어나 걷기 시작한 아이들...
새소리 교구로 소리 듣기 맞추는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술래가 화포천에서 볼 수 있는 생물 이름 적혀있는 카드를 불려주면 몸으로
표현하기 정말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오늘 그냥 놀았네요.~~~신나게^^
또 놀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