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에 도착하자마자 눈빛이 반짝반짝 어떤 식물들과 곤충들, 새들이 화포천에 사는지 모두 호기심 한가득한 얼굴들입니다. 오늘 화포천을 소개해주실 생태해설사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모두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안개 낀 고요한 아침 화포천에 캬르르르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김해 텀블랜드에서 온 6세, 7세 친구들이 화포천을 방문해 주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친구들이 즐겁게 잘 체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활기찬 우리 텀블랜드 친구들이 화포천에 도착하니 이곳이 모두 활짝 갠 날씨처럼 화창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