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주말~ 화포천 독수리식당이 열렸어요~
그런데 오늘은 왜인지 독수리가  오지 않았어요.
걱정을 하고 있는데 10시30분에 독수리들이 한 두 마리 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독수리들아 어서와~
까마귀가 다 먹기 전에 와서 먹어~ 체험객들이 안타까워합니다.
마침내 내려 앉은 독수리들!
열심히 먹고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편히 쉬다가렴!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