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 숨 쉬고 싶어 [영운초]<br />
그림이야기 : <br />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여 다행히 쓰레기를 많이 줍지만 아직도 나쁜 사람들이 몰래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에 늦은 시간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와 유독 물질로 강이나 천이 더러워지는 걸 보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이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보다는 ‘나 라도’라는 생각으로 화포천 같이 예쁜 내천들이 동네 동네마다 우리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어디서나 환경을 생각하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