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황새와 친구<br/>
촬영장소: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가는 길에 있던 논<br/>
작품설명:<br/>
황새가 왔다는 뉴스가 텔레비전에 나와 한번 찾아와봤다. 새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에 3,000마리밖에 없고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새라고 하니 신기하기도 했다. 황새가 보기보다 매우 컸다. 이곳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논에서 전혀 농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아마도 그래서 황새가 여기에 온 것 같다. 지금은 다른 새들과 친구를 하고 있지만 사람과도 친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