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에서 직접 환경 정화를 위해 물에 둥둥 떠있는 이끼도 제거하고 풀도 많이 자라서 제거하고 공원을 둘러다니면서 쓰레기도 줍고 하면서 바람을 쐴 수도 있어서 좋았다. 또한 물 속에 사는 생물들, 주변에 피어있는 꽃들 등을 보고 관찰하면서 이름 몰랐던 생물이난 꽃의 이름을 알게되어서 한 층 배우고 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생태체험이 있으면 많이 참여하여 환경 정화활동에 많은 힘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