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6살 남매가 각각 하나씩 체험했어요~~
첨에 스트링아트가 뭐야 하고 시작하고서는 엄마 이거 너무 재밌어 또하고 싶어하고 끝났네요
각각 하나씩 해서 더 아쉬웠나봐요
둘째꼬맹이가 하기엔 좀 어려운듯해서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어요
북극곰이 아니라 ㅋㅋ 불독같다 말하긴 했지만.. 본인이 직접 한거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어요
엄마 매듭도와줘 엄마 이거 좀 도와줘 엄마가 옆에서 많이 거들긴 했지만
남매가 오후내내 재밌게 체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