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들과 지구를 오염 시키는 고기에 대해 알아보고 채소를 많이 먹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작은 아이 데릴러 갔다온 사이 혼자 시계를 만들어 놓고... 지구를 지겨야되서 지구를 그렷다고 하네요^^
완성한 시계를 자기방에 걸어 달라고 직접 만든거라 더더더 좋아 하네요.
소음이 없어서 저두 맘에 들어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기후변화홍보체험관에 아이와 직접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이런 뜻깊은 경험 할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정말 기특한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도 아이와 뜻깊은 체험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