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개관중이어서,, 사람도 많지 않았고,
볼거리도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직 책도 부족하고..
다른건 천천히 보충해도 된다고 여기지만,
아이들의 체험도 진행되고 있고 한데,
모서리 보호대 등의 안전장치가 전혀 안되어 있어 정말 위험해 보였습니다.
아이들 다치기 전에 안전장치가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치고 난 다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모서리 보호대 등의 안전장치 ... 필히 빨리! 설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