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 Gimhae Wood Culture Museum

메리크리스마스!
올 한해도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한 해 보내셨나요?
김목박도 찾아와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12/23~24일 이틀간, 함께했던 크리스마스 특별 목공!
이번엔 오전, 오후 체험품목이 달랐는데요.

오전엔 몽당 연필꽂이.
오후엔 김해피 무드등!

두 체험품목 다 각자의 매력이 달라서, 무엇을 만들어볼까 고민이 되셨을 것 같아요.

하나씩, 살펴보자면 우리 어린 친구들한테 인기만점이었던 몽당 연필꽂이!
완성된 사진으로만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인테리어 소품도 되고, 우리 친구들 책상에 두고 쓰면 연필 잃어버릴 걱정은 없을것 같죠?

그리고 이름도 특별한 '김해피 무드등' !
몽당 연필꽂이 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었겠지만 다들 너무너무 잘 만들어주셨어요!
무드등과 함께 더욱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내년에 있을 크리스마스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할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