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지> 김해 율하리유적Ⅰ・Ⅱ

가야유적 발굴자료 발굴명, 소재지, 지정여부, 참고문헌, 주요유물, 조사기관, 조사일지, 조사유구
발굴명 김해 율하리유적Ⅰ・Ⅱ
소재지 장유면 율하리 143번지 일대의 구릉 및 율하천 유역의 충적지
지정여부  미지정(일부 청동기시대 분묘는 현장보존 및 율하유적공원에 이전 복원)
참고문헌 김해 율하리유적Ⅰ(경남발전연구원역사문화센터 학술연구보고서 제70책) 발행일자-2008년 8월 12일 김해 율하리유적Ⅱ(경남발전연구원역사문화센터 학술연구보고서 제75책) 발행일자-2009년 6월 18일
주요유물 청동기시대-채문토기, 적색마연토기, 석검, 석촉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유개대부완, 편구병, 장군형토기 고려시대-청자유병, 철화청자병, 청동숟가락 조선시대-분청사기 및 백자 등 자기류, 기와류, 구슬류, 청동숟가락
조사기관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한국토지공사 경남지역본부
조사일지 제1차-2005년 5월 15일 ∼ 2007년 12월 19일 제2차-2006년 5월 22일 ∼ 2006년 8월 22일
조사유구 청동기시대: 분묘 107기・주거지 52기・수혈 31・굴립주 건물지 7기・구상유구 1기, 삼국시대: 분묘 6기, 고려・조선시대: 건물지 5동・분묘 146기・수혈주거지 2동 등

김해 율하리유적은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생활유적과 분묘유적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중 청동기시대 유구와 유물이 유적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의 묘역지석묘를 중심으로 한 무덤군과 주거지, 수혈유구, 굴립주 건물지 등의 여러 취락 구성요소를 통해, 청동기시대 후기 송국리문화 단계의 취락의 형성과 소멸과정을 잘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또한 분묘와 주거, 저장, 의례공간을 모두 갖춘 발전된 형태의 취락을 통해 율하리유적을 청동기시대 후기 영남지역의 중심취락으로 상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해 율하리유적Ⅰ・Ⅱ

페이지담당 :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
전화번호 :
055-330-0891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