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차계茶界 중진으로 다기보급 앞장 두 아들 요장·매장 나눠 맡아 활동 영역 확장 중
다경요 설립자인 김학기대표는 오랜 차 생활을 통해 다기(茶器) 값에 낀 거품이 차 인구확산에 걸림돌이라는 점을 느끼고
“싸고 좋은 다기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요장 설립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몇 년 전까지는 교육용 백자 다기 한 가지만 빚어내었다.
‘단체 주문’이 강점이지만, 3년 여 전부터는 생산 품목을 다변화해서 천목, 진사, 회령유, 분청 등 다양한 종류의 다기를 만들고 있다.
교육용부터 소장용까지 가격대를 벌리면서 차사발, 차통, 물항아리 등 차 살림에 필요한 다구들도 모두 갖춰 생산한다.
“준석, 준백 두 아들이 합류해 여력이 생긴 덕분”이었다.
큰 아들 준석이 공방의 영업과 부산 판매장을, 작은 아들 준백이 직접 물레를 차며 현장 일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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