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난 도자기를 손수빚어내다.
주은정 도예가는 30년 가까이 김해도예계 에서 조각사, 화공 등으로 작업을 해온 베테랑이다.
2007년 본인만의 공방을 연 후 특기를 살려 ‘실용성의 바탕 위에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그릇’을 추구하며
정교한 백자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분청의 특징을 잘 이용하여 전통을 감미한 작품으로 수 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9년에는 늦깎이로 대학에 진학해 평일에는 학생으로 돌아갔다가 주말 잠을 아껴가며 일하는 이론과 실기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욕심 많은 도예가이기도 하다.
다관: 12.6cm×10.2cm×7.3cm
수공예 제품으로 제품별 ±1cm정도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