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학, 실용성과 디자인이 중요
‘라 세라미스타’ 정민지(37) 도예가는 한국에 서 아득히 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럽식 의 도자기를 공부하고 온 작가이다.
그래서인 지 그녀의 모든 작품들이 실용적인데 중점을 두고 있다.유럽의 도자기는 접근방법이나 생각 들이 기존의 한국과는 전혀 달랐던 것.
도자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며 ‘Escola Superior de Disseny I Art Llotja Barcelona’ (바르셀 로나 Llotja 아트스쿨)에 입학하여 유럽식의 도자를 직접 배우게 된다.
바르셀로나에서학업 과 작가 활동을 하다 2015년 귀국하여 고향 김해시 명법동에 ‘라 세라미스타’를 열었다.
현재 정민지 작가가 가장 큰 주안점 두는 작업은 도자의 실용 성과 디자인이다.
생활 속에서 쓰임이 가능하고 이왕이면 미적인 디자인을 잘 결합시키는 것
10.6cm 접시 : 10.6cm x 10.6cmx1.8cm
13cm 접시 : 13cm x 13x1.8cmcm
16cm 접시 : 16cm x 16cmx1.8cm
19cm접시 : 19cm x 19cm x 1.8cm
22cm접시 : 22cm x 22cmx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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