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집의 도예가
부부의 이름을 따온 공방, 전통의 자연친화적 문양으로 독특함 창출
백윤도예는 이곳 진례에서 2000년부터 요장을 열었다.
터를 잡으면서 서서히 백윤만의 빛깔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백윤’은 백복입의 ‘백’과 윤미영의 ‘윤’을 따 지었다. 그만큼 두 부부의 땀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요장인 셈이다.
백윤도예의 주력작품은 가장 쓰임새가 많은 차 도구이다.
이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아서다. 최근에는 달항아리 등에 새로운 작업들을 하고 있다.
이른 바 전통의 모양인 민화를 넣는 다거나 모란이나 매화 등 자연친화적 꽃과 식물들을 담는 작업이다.
항아리 : 15cm x 21.5cm x 13cm
수공예 제품으로 제품별 ±1cm정도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