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부터 ‘혼밥족’ 반상기까지
공방에서 가장 먼저 눈을 끄는 것은 인테리어 소품들이다.
현대적 형태에 전통 문양을 새기거나 청자유(靑瓷釉)를 입히는 등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작품들이 특징 이다.
“공방규모에 비해 여러 가지 기물을 만드는 것은 솔직히 ‘생활(生活)’을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품들이 다소 고가여서 좀 손쉬운 쪽을 찾다 보니 커피 기를 만들게 됐는데,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식기를 만들어 번 돈을 작품에 투자 하는 셈이죠” 거실 인테리어부터 주방기구, 테이블 웨어 등 가정의 모든 일상 기물을
자신의 도자기로만 채울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하는 중이라는 김도예가는 늘어나는 ‘혼밥족’들을 겨냥해 1인용 테이블웨어도 내놓을 계획이다.
새다화꽂이 : 21.8cm x 6cm x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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