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시작, 공예대전 대상의 도예가로 변신
현재 송화도예는 다구세트와 실용성 도자를 우선 작업한다.
이는 고객들의 주문 때문. 고객들의 주문이 많다는 것은 송화도예만의
다구와 실용도자의 가치가 입소문을 많이 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한옥도예가는 이러한 실용성 작품 외에도 향후 관심작업으로
분청의 투박함을 살리는데 애를 쓰고자 한다.
정감이 가는 도자 추구의 ‘투박함’은 ‘거칠다’라는 다른 표현일 수도 있겠으나
그만큼 정감이 가는 도자기 이기 때문이다.
매끈한 것 보다는 사람 냄새 나는 정겨움을 추구하고 싶은 것이다.
중: 16.3cm×10.5cm
소: 14.5cm×1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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