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사거리애 네개소의 횡단보도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중  시내쪽에서 주촌방향으로  오른쪽 동서 통행 횡단보도가 동서방향 도로를 상당히 침범하여 그어져 있어 (복권판매점 앞)황단보도 대로라면 동서 방향 도로상에 대기해 있다가 파란불이 들어 오면 건너가라는 듯  횡단보도가 엉터리로 그어져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통상 횡단보도는 약간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그어져 있음 )
달포전 쯤인가 전화로 신고를 했더니 담당공무원이 나가 보겠다고 하더니 여태 수정도 않고 준비 중이라는 문자도 없고 행여나 잊었는지 글을 올려 봅니다. 
이런 것은 담당공무원이 횡단보도 그을 때 현장에서 감독을 하면 정확하게 그을 수  있을텐데 예상 컨데 감독을 않고 업자에게 지시만 해 놓으니 이런 결과가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곧 전국체전을 한다는데 김해시를 찾는 선수 임원은 물론 관광객에게 시민이 부끄럽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공무원이라면 시민보다 한단계 더 높은 의식을 갖고 무었을 하더라도 확실하게 정확하게  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