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고 돈 없는 국민들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힘없고 돈 없는 선량한 국민들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큰 조직과 맞서, 공정하게 결판이 날 수 있도록 반드시, 새로운 국가기관이 설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협상중재본부인 것입니다. 

  

물론, 기존의 사법부,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의료분쟁위원회, 노사정위원회, 노동위원회, 기타. 등등, 갖가지 갈등과 분쟁문제를 총망라 한, 조정과 타협, 협의를 통해 해결하도록 이미, 수많은 기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협상중재본부가 왜, 필요하다는 말인가?

그 이유는 확연하고 명백히 존재합니다.

  

즉, 새로 설치 할, 협상중재본부는 억울한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민, 형사상, 책임지고 완벽히 결말을 도출해 낼, 협상중재 기술을 갖춘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을 총괄지휘 관리감독 할, 역량까지 포함된 것이며,

  

기존의 사법부 및 기타, 기관들은 100% 결말을 도출해 낼 협상중재 기술을 갖춘 자가 없는 가운데 공개시험을 보거나, 낙하산으로 등용하거나, 백으로 공직에 등용하거나, 법률적 범위 내에서 누구라도 보통사람들이라면 아무나 할 수가 있는 기관들이 바로 그곳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난 18년전부터,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청원법에 의거, 100% 확률적 협상중재 기술의 사실여부를 놓고, 국가적으로 검증받기 위해 청원심사를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행정을 총괄하는 안전행정부는 여태껏, 공직에 등용하려면 공개시험을 봐야 합니다. 라고 처리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하여 청원자가 반박하기를... 국가발전과 관련,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춘 자는 공개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직수행능력의 사실여부를 검증하는 청원심사가 있다며 반박하니까?

  

안전 행정부는 또, 어떤 답변을 하는가 하면, 그럼, 선거에 출마하여 공직에 등용되라고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실상인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이런 공직자들의 정신상태는 인류문명 발달초기부터 인간의 사고방식이 굳어 버리도록 악성 바이러스에 걸린 탓이므로, 행여, 지하창고로 끌고 가서 별도, 몽둥이로 정신을 차리게 한다고 한들... 절대, 고칠 수가 있는 전염병이 아닙니다.

 

2013, 4,17

중재국코리아, 협상중재본부, 공직후보자 강 흥 식 드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