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협성 엘리시안 입주민입니다.
인근  지역에  대거 인구 유입으로 인하여, 초등학교 신설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 부지는 협성 엘리시안 바로 옆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정작 협성의 초등학생들은 배정을 받지 못할 것으로  관계 기관으로 부터 말을  듣고 있는데, 이는 부당한 처사인 동시에 이렇게  되면 억울해서 분통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공사 기간에 따른 각종  불편은 고사하고라도, 어린 자녀들이 위험한 8차선의 대로를 과속으로 달리는 각종 차량과, 신호 를 무시하고  달리는 도시의 무법지인 오토바이로 부터도 우리의 아이들을   지킬 수 없게 됩니다.
인근에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 가  곧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 교통량은 더 늘어 나게 되고, 그 만큼 아이들의 통학로는 더 위험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워해서   타 지역의 아이들을 피해 를 감수 하고,  협성의 아이들을 신설 학교.에 배정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신설 학교를  설계 할 때 협성의 아이들을 고려한 학교 규모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신설 학교에 배정을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 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정책을 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