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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 이제는 해결을 해주세요.!~~

작성일
2024-06-28 15:17:12
작성자
여○○
진행상태:
처리중
조회수 :
130
지역 :
진영읍
  • 20240628110328.pdf(90.2 KB)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409-1번지 소유자인 83세 이00씨의 딸입니다.

이일을 처음 민원을 넣은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오늘 다시한번 느끼네요.. 이렇게 글을 쓰거나 따지지 하지않으면 김해시는 아무런 조치를 해주시않는다는걸요.

4년전 처음 측량을 하고 알았습니다. 엄연히 바로 옆에 도로(경남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410-2번지)가 있음에도 저희 어머니땅을 도로로 사용하고 있다는걸요.
왜몰라냐구하시는데 그건 김해시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도로를 개인이 펜서로 막아놓고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아도 개인이 집을 짓어두 모르고 계셨잖습니까?? 왜 개인한테만 책음을 묻으시는건가요?? 
옛날분들이 그때 당시 구입할시때 측량이라던지 그런걸 하고 하셨을까요??
저희 몇십년동안 서로 몰랐으니... 처음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럼 알고 난후에 처리를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네. 몇번에 실사를 나오셨죠. 이부서 저부서 해서 몇분이 나오셨는데..진행상황 0입니다.

더 황당한건 개인재산을 지켜줘야하는게 김해시 아닙니까??
근데 4년전 그때도 어제도 어떻게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개인재산을 나라로 귀속하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시나요??
4년전 어머니 집부지에 국유가 있는걸 구입할려면 서류를 넣었으나 반려가 되었습니다.
어제 알았네요. 어머니 개인땅을 귀속하지 않으면 아무리 신청해두 소용이 없다는걸요.
협박하시는겁니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4년전에 실사 나오셨던 팀장님! 어제 건축과에서 아무생각도 하시않고 말씀하신 그분! 그리고 시장님께요.
진짜 본인의 부모님이라고 하시면 쉽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고...개인재산을 나라로 귀속하실수 있습니까? 진짜 몇십년 동안 혼자서 일궈놓은 재산을..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까???
말씀을 드리면 그래 그러자하고 대답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는지??
어느법에 그렇게 되어있나요?? 개인땅은 그냥 귀속해야하고 나라땅을 돈으로 사라구요??
참 어이가 없고 말이 안나옵니다.
소리를 왜 지르냐고 하는데... 저희 민원인들도 좋게 말씀드려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미친사람도 아니고 얼굴한번 뵌적 없는 분한테 왜 소리를 지르겠습니다.
소리르 지르지 않으면 좋게 이야기를 하면 안해주시고 신경을 안써주시니깐요.
 
어렵고 머리아프게는 처리하고 싶지않고 쉽게 업무를 진행하고 싶으신건가요??
개인이 힘이 없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하지 않으면 어떤한 조치도 안해주시는걸까요??


지금 이글을 올리면 많은분들이 머리가 아프고 힘들어 하실거라는 거 압니다.
주위에 공무원분들이 많아 보면 아이가 있어두 일하신다고 늦게 퇴근하시고
아이 학교두 일 때문에 못오시는걸 봤고,
민원이 잘못 만나면 머리가 아파하시고 힘들어 하시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참았습니다.
장마철지나면 해주시겠지 태풍이 지나면 해주시겠지 선거가 지나면 해주시겠지 그렇게 믿고 기다렸습니다. 

저는 4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이 안된다 찾을수가 없다고만 하지는 마시고.. 빠른시간내에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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