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동물학대의 도시입니까. 동물학대의 온상이 되고 있는 부경동물원 저 상태로 방치할건가요? 김해시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김해=동물학대도시 라고만 연상되네요. 겨우 학대받는 사자 구해놓으니 거기에 또 사자 딸을 데려다 놓다니 이게 싸이코패스 아닌이상 할 짓입니까? 그대로 보고만 있는 김해시는 뭡니까? 동물학대도시로 낙인찍히고 전에 부경동물원 폐쇄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