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동물원 관련 여러 민원이 올라온 것으로 압니다. 관련 답변도 잘 읽어보았구요.
 23년 12월까지 동물원이 스스로 문닫기 전까지는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바람이는 청주로 가게 되었지만 나머지 동물들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든 상태인데 하루하루가 고통일 것입니다.
다시 암사자를 바람이가 있는곳에 두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정말 답도없고 개선의 여지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되었으며,
동물의 입장으로 하루! 아니 단 몇시간만 그곳에 있어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여러 민원들 또 부경동물원 관련 민원들이 많지만 제발 시장님께서 신경써서 12월 이라는 날짜만 기다리는게 아니라 당장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에서 하지 않으면 부경동물원 대표라는 사람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